'목표를 혼자 간직하세요' 주제 테드 강의 번역(데릭 사이버스, Derek Sivers)

'목표를 혼자 간직하세요' 주제 테드 강의

Everyone, please think of your biggest personal goal. For real -- you can take a second. You've got to feel this to learn it. Take a few seconds and think of your personal biggest goal, okay? Imagine deciding right now that you're going to do it. Imagine telling someone that you meet today what you're going to do. Imagine their congratulations, and their high image of you. Doesn't it feel good to say it out loud? Don't you feel one step closer already, like it's already becoming part of your identity?

 

Well, bad news: you should have kept your mouth shut, because that good feeling now will make you less likely to do it. The repeated psychology tests have proven that telling someone your goal makes it less likely to happen. Any time you have a goal, there are some steps that need to be done, some work that needs to be done in order to achieve it. Ideally you would not be satisfied until you'd actually done the work. But when you tell someone your goal and they acknowledge it, psychologists have found that it's called a "social reality." The mind is kind of tricked into feeling that it's already done. And then because you've felt that satisfaction, you're less motivated to do the actual hard work necessary.

 

So this goes against conventional wisdom that we should tell our friends our goals, right? So they hold us to it.

 

So, let's look at the proof. 1926: Kurt Lewin, founder of social psychology, called this "substitution." 1933: Wera Mahler found when it was acknowledged by others, it felt real in the mind. 1982, Peter Gollwitzer wrote a whole book about this, and in 2009, he did some new tests that were published.

 

It goes like this: 163 people across four separate tests. Everyone wrote down their personal goal. Then half of them announced their commitment to this goal to the room, and half didn't. Then everyone was given 45 minutes of work that would directly lead them towards their goal, but they were told that they could stop at any time. Now, those who kept their mouths shut worked the entire 45 minutes on average, and when asked afterward, said that they felt that they had a long way to go still to achieve their goal. But those who had announced it quit after only 33 minutes, on average, and when asked afterward, said that they felt much closer to achieving their goal.

 

So if this is true, what can we do? Well, you could resist the temptation to announce your goal. You can delay the gratification that the social acknowledgment brings, and you can understand that your mind mistakes the talking for the doing. But if you do need to talk about something, you can state it in a way that gives you no satisfaction, such as, "I really want to run this marathon, so I need to train five times a week and kick my ass if I don't, okay?"

 

So audience, next time you're tempted to tell someone your goal, what will you say?

 

Exactly! Well done.

 

 

'목표를 혼자 간직하세요' 주제 테드 강의 번역

여러분, 개인적인 가장 큰 목표를 생각해보세요. 정말입니다. 잠시 시간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걸 느껴야 배울 수 있어요 몇 초 동안 시간을 갖고 개인적인 가장 큰 목표를 생각해 보세요, 아시겠죠? 당신이 그것을 할 것이라고 지금 당장 결정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오늘 누군가를 만나서 무엇을 할 것인지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그들의 축하와 당신에 대한 높은 이미지를 상상해 보세요. 큰 소리로 말하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 벌써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지 않아요? 그게 벌써 당신의 정체성의 일부가 된 것처럼요?

 

음, 나쁜 소식은: 당신은 입을 다물었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지금 그 좋은 느낌은 당신이 그것을 덜 할 수 있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에요. 반복된 심리 검사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목표를 말하는 것이 그것이 일어날 가능성을 낮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여러분이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몇 가지 단계, 몇 가지 일이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당신은 실제로 그 일을 하기 전까지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목표를 말하고 그들이 그것을 인정했을 때, 심리학자들은 그것을 "사회적 현실"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은 이미 끝났다고 느끼도록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 만족감을 느꼈기 때문에, 필요한 실제적인 힘든 일을 할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것은 친구들에게 우리의 목표를 말해야 한다는 통념에 반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릴 붙잡고 있는 거군요

 

1926년 사회심리학의 창시자인 커트 르윈은 이것을 "대체"라고 불렀습니다. 1933년: Wera Mahler는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을 때, 그것이 실제로 느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982년, Peter Golwitzer는 이것에 관한 책 전체를 썼고, 2009년에 출판된 몇몇 새로운 실험들을 했습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4개의 별도 테스트를 통해 163명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목표를 적었습니다. 그러자 그들 중 절반은 방에 이 목표에 대한 약속을 발표했고, 나머지 절반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목표를 향해 직접적으로 이끄는 45분의 작업이 주어졌지만, 그들은 언제든지 멈출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입을 다물고 있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45분 내내 일을 했고, 그 후 질문을 받았을 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발표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33분 후에 그만두었고, 그 후에 질문을 받았을 때, 그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훨씬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음, 당신은 당신의 목표를 발표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정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을 지연시킬 수 있고, 여러분의 마음이 말하는 것을 행동으로 착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다면, 여러분은 만족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정말 이 마라톤을 뛰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다섯 번 훈련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혼쭐을 내줘야 해요, 알겠죠?"

 

청중 여러분, 여러분이 다음에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목표를 말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여러분은 뭐라고 말할 건가요?

 

맞아요!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