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기술' 주제 테드 강의 번역(조 사비아, Joe Sabia)

'스토리텔링 기술' 주제 테드 강의

Ladies and gentlemen, gather around. I would love to share with you a story.

 

Once upon a time in 19th century Germany, there was the book. Now during this time, the book was the king of storytelling. It was venerable. It was ubiquitous. But it was a little bit boring. Because in its 400 years of existence, storytellers never evolved the book as a storytelling device. But then one author arrived, and he changed the game forever. His name was Lothar, Lothar Meggendorfer. Lothar Meggendorfer put his foot down, and he said, "Genug ist genug!" He grabbed his pen, he snatched his scissors. This man refused to fold to the conventions of normalcy and just decided to fold. History would know Lothar Meggendorfer as -- who else? -- the world's first true inventor of the children's pop-up book. For this delight and for this wonder, people rejoiced. (Cheering) They were happy because the story survived, and that the world would keep on spinning.

 

Lothar Meggendorfer wasn't the first to evolve the way a story was told, and he certainly wasn't the last. Whether storytellers realized it or not, they were channeling Meggendorfer's spirit when they moved opera to vaudville, radio news to radio theater, film to film in motion to film in sound, color, 3D, on VHS and on DVD. There seemed to be no cure for this Meggendorferitis.

 

And things got a lot more fun when the Internet came around. Because, not only could people broadcast their stories throughout the world, but they could do so using what seemed to be an infinite amount of devices. For example, one company would tell a story of love through its very own search engine. One Taiwanese production studio would interpret American politics in 3D. And one man would tell the stories of his father by using a platform called Twitter to communicate the excrement his father would gesticulate.

 

And after all this, everyone paused; they took a step back. They realized that, in 6,000 years of storytelling, they've gone from depicting hunting on cave walls to depicting Shakespeare on Facebook walls. And this was a cause for celebration. The art of storytelling has remained unchanged. And for the most part, the stories are recycled. But the way that humans tell the stories has always evolved with pure, consistent novelty.

 

And they remembered a man, one amazing German, every time a new storytelling device popped up next. And for that, the audience -- the lovely, beautiful audience -- would live happily ever after.

 

 

'스토리텔링 기술' 주제 테드 강의 번역

신사 숙녀 여러분, 모여보세요. 저는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옛날에 19세기 독일에 책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 동안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왕이었다. 존경할 만했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조금 지루했다. 왜냐하면 400년의 역사를 통해 이야기꾼들은 결코 책을 이야기 전달 장치로 발전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후 한 작가가 도착했고, 그는 게임을 영원히 바꾸었다. 그의 이름은 로타, 로타 메겐도르퍼였다. 로타 메겐도르퍼는 단호하게 "제너 그 이스트 제네 그누그!"라고 말했다. 펜을 잡고 가위를 낚아챘어요 이 남자는 일반적인 관습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그냥 접기로 결심했습니다. 역사는 로타 메겐도르프를 세계 최초의 진정한 어린이 팝업북 발명가로 알고 있다. 이 기쁨과 이 경이로움에 사람들은 기뻐했다. (응원) 그들은 그 이야기가 살아남았고, 세상이 계속 돌아가는 것에 기뻐했다.

 

로타 메겐도르프는 이야기를 발전시킨 첫 번째 사람도 아니었고, 마지막도 아니었다. 이야기꾼들이 깨달았든 아니든, 메겐도르프의 정신으로 오페라를 보드빌로, 라디오 뉴스를 라디오 극장으로, 영화를 영화화해서 음향, 컬러, 3D로, VHS와 DVD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이 메겐도르퍼염에 대한 치료법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상황이 훨씬 더 재미있어졌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전세계에 방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한한 양의 기기들을 사용하여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는 자체 검색 엔진을 통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대만 제작 스튜디오는 미국 정치를 3D로 해석할 것이다. 그리고 한 남자는 그의 아버지가 손짓할 배설물을 전달하기 위해 트위터라는 플랫폼을 사용하여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끝난 후, 모두들 잠시 멈췄습니다. 그들은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그들은 6,000년의 스토리텔링으로 동굴 벽에 사냥하는 모습에서 페이스북 벽에 셰익스피어를 묘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축하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기술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 이야기는 재활용된다. 하지만 인간이 이야기를 하는 방식은 항상 순수하고 지속적인 참신함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스토리텔링 장치가 등장할 때마다 한 명의 놀라운 독일인을 기억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청중들은 --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청중들이 --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